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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성결교회, 추대 및 임직예식 거행

기사승인 [487호] 2020.07.02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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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및 명예추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일심교회(박신기 목사)는 지난 6월 28일 교회본당에서 교회창립40주년기념 추대예식 과 임직예식을 거행하고, 원로장로 2명, 명예장로 1명, 명예권사 5명을 추대하고, 장로장립 5명, 권사취임 12명, 안수집사 2명을 새 일꾼으로 세웠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박신기 담임목사가, 기도는 지방회 장로부회장 양태석 장로,성경봉독은 지방회서기 이강식 목사, 특별찬양은 일심교회중창단, 설교는 지방회장 유상석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에서 8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소문이 퍼지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유 목사는 설교에서 “믿음으로 소문난 데살로니가교회는 성령의 기쁨으로 주님을 본받아 행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을 보여주는 모범을 보였다며 일심교회가 새롭게 일꾼을 많이 세우게 되었으니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부 추대 및 임직예식은 박신기 담임목사 집례로, 기도는 유기종 목사(지방회부회장)가 했으며, 서정배, 공승근 장로를 원로장로로, 정병대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여 공포했다.

명예권사 추대예식은 최승득 장로(지방회 회계)가 기도하고, 박신기 담임목사가 박정성, 조금순, 박남수, 정점자, 유서원 권사 등 5명을 명예권사로 추대하여 공포했다.

이어서 장로장립예식은 이문한 목사(분당감찰장)가 기도하고, 김순남, 김상희, 박송배, 김철운, 정태화씨 등 5명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베풀어 일심교회 장로 됨을 공포했다.

권사취임예식에서 김철규 목사(광주교회)가 기도한 후 간연숙 외 11명에게 서약을 받고 권사 됨을 공포하였으며, 집사안수예식은 강철민, 서진석씨에게 서약과 안수례를 베풀고 안수집사임을 공포했다.

제3부 축하와 격려 시간에는 임직자 대표로 김순남 장로가 교회창립 40주년기념 개척교회 건립자금을 교회에 헌금하였으며, 이용규 목사(성남교회 원로)와 박영근 장로(성진교회 원로) 그리고 임창희 목사(은행동교회 원로)가 축사와 격려사, 이무영 목사(상도교회)가 축시를 낭독하고. 박래철 목사(일심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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