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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물>

기사승인 [486호] 2020.06.24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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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보훈의 달이다. 조국을 위해 피 흘리며 희생한 영령들에게 감사와 나라를 위한 애국심을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하는 달인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개인도 단체도 그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6월은 우리 민족의 아픈 상처가 있는 달이다, 6, 25사변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피해와 U.N군 16개국의 청년들이 참전해서 피를 흘리며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준 달이다, 

이들의 고마움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럴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우리와 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나라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서 우리가 입은 은혜를 갚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달에 북한은 또다시 무법적이고 포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남, 북이 합의해서 남한이 국비로 건축한 ‘남북공동연락소’를 동의도 없이 무참히 폭파한 것이다. 이런 만행을 북한의 인민들과 세계에 보여준 속내가 무엇일까?, 이 사건은 우리 정부와 국민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세계인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놀라게 했다,

남과 북이 평화공존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저버린 행위이다. 북한은 그동안도 여러 가지 평화조약을 위반하고, 미사일 발사를 해왔다. 남한의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북한에 대하여 유화정책을 펼치며, 비핵화에 애를 썼으나 결과는 오늘의 실망만 국민께 안겨준 것이다, 

오래 참으면서 인내하던 청와대와 국방부 그리고 여당에서도 흥망 성쇄로 나왔다, 북한은 도대체 왜 이런 길을 택하는 것일까? 언론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대충 3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첫째는 미국과 UN의 북한에 대한 계속되는 경제 제재로 인하여 어려운 현실을 남한을 위협해서 미국으로부터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것, 

둘째는 어려운 국내 상황을 전쟁 분위기로 내부결속용으로 해결하려는 것, 

셋째는 김여정의 위상을 높여서 어떤 직위를 부여하려는 시도 등으로 정리하는 것 같다. 그 외에 대북 전단지 살포를 문제 삼아 트집 잡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난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 전과 같이 계속 유화정책만으로는 답이 나오질 않는다, 인류 역사를 보면 평화가 유지되는 유형이 몇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강력하고 초월적인 힘으로 모두가 복종할 때 평화가 유지된다, 두 번째는 서로의 힘이 균등할 때의 평화를 유지한다. 서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싸움은 피차 두려움으로 평화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비핵화가 불가능할 때는 남한도 핵을 보유해야 된다는 여론이 팽배해지는 것이다. 

세 번째는 예수님의 교훈처럼 사랑으로 누리는 참된 평화가 있다. 이 교훈은 개인끼리는 가능하지만 국가대 국가의 문제에서는 어려울 것 같다. 참아주고 용서하고 당해줘야 하는데...

국가가 패망하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전쟁을 피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나 국제법과 조약들, 그리고 UN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욕심과 야망은 계속 전쟁을 일으킨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전쟁을 원하는 국민이 없을 것이고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류가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 이런 전쟁 분위기로 위협하고, 막말로 힘들게 하는 세력에는 당당하게 대항할 국방력과 한, 미 동맹을 더욱 견고히 하여 대처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는 무엇보다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민족의 흥망 성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열심히 부르짖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아픈 상처를 싸매주시는 하나님이 6월의 아픔이 다시는 없도록 도와주시기를 말이다. 

(주)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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