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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포럼 ‘한국전쟁 70년 교회의 과제’

기사승인 [485호] 2020.06.17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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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위원회 주최 “민족화해 · 한반도평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신학위원회(위원장 박찬웅 목사)는 지난 6월 12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전쟁 70년, 민족화해와 한반도평화, 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반도에서 남과 북이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반성하고,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선교차원의 교회책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전쟁과 분단의 책임을 통감하고 상처를 함께 보듬는 교회, 치유와 회복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위해 일하는 교회, 냉전 질서를 넘어 평화의 질서를 향한 선교적인 헌신을 결단하는 교회,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회의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신학위원회는 별도 호소문을 발표하고,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반성하고,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선교차원의 책임을 한국교회가 공유할 것과 한반도 평화와 분단의 비극 이겨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홍승표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는 “한국교회의 한국전쟁 인식과 역사적 반성”, 최형묵 위원장(교회협 정의평화위)은 “분단 이데올로기 와 한국교회의 신학”, 이문숙 위원장(교회협 여성위)은 “분단체제, 젠더관점에서 본 한국교회”, 김희현 위원장(평화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은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소명”을 각각 발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전쟁 70년을 맞이하여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과제”는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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