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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이사장 ‘21세기 의사 누가 제자 양육’

기사승인 [483호] 2020.05.28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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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극복해야”

구자용 이사장이 극동방송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구자용 이사장(루카스 국제학교)은 지난 5월10일 극동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루카스 국제학교가 세상을 향해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이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취자 분들께 작게 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현 상황을 겪으면서 이 위기가 하나님 앞에서 축복으로 되돌아가는 시간이 오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하나님능력 안에서 세계의술 선도

루카스 국제학교는 국내 복지시설 봉사와 해외 선교 그리고 직접치료 활동 등 다양한 미션 활동을 계획하고, 이러한 활동을 하려면 의료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지도하기 위해서 미국원어민 선생들과 서울대출신 교수들이 직접 나서고 있다.

미국 의과대학의 약학과, 수의학과 및 제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중요성이 극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학과 등을 지도해 이 시대의 참된 의료인을 배출하고, 하나님신앙 안에서 세계 의술을 선도하고자 하려는 뜻이 루카스 국제학교에 있다는 것이다.

루카스 국제학교는 21세기 의사로서 누가의 제자양육과 미국유학에 따른 의사 배출을 목표로 한 서울 서초동 의료전문 대안학교이다.

루카스국제학교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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