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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중앙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임직예식

기사승인 [482호] 2020.05.22  1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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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장로·권사추대 및 장로장립 · 권사취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광명중앙교회(민정식 목사)는 지난 5월 17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30주년기념 명예장로·권사추대 및 장로장립·권사취임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민정식 담임목사가, 기도는 강서지방부회장 김용원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서기 김우곤 목사, 찬양은 전현석 집사, 설교는 지방회장 이후용 목사가 열왕기상 7장 13절부터 22절을 본문으로 ‘기둥 같은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민정식 담임목사

제2부 임직예식 집례는 민정식 담임목사가 진행하고, 임직을 위한 기도는 광명감찰장 김덕규 목사가 했으며, 명예장로 추대는 담임목사가 박찬열 장로를 소개하고, 추대사를 낭독한 후 명예장로로 공포했으며, 교회에서 추대패, 그리고 강서지방 장로회에서 기념품과 가족들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명예권사 추대는 담임목사가 김정순, 손화자, 이원자, 김복례, 고선애 씨를 소개한 후  명예권사 추대를 공포하고, 추대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장로장립은 담임목사가 남정인, 김경수, 임병국, 목장신 씨에게 서약을 받고,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진행한 후 담임목사가 광명중앙교회 장로 됨을 공포했으며, 장로임직패와 메달 그리고 축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선임 장로들이 신임 장로들에게 성의착의식을 했다.

권사취임은 담임목사가 박옥희 외 13명을 소개하고, 서약을 받은 후 권사 됨을 공포했으며, 권사취임자 모두에게 기념패와 메달 그리고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3부 권면 및 축하시간에는 강서교회 이덕한 목사와 오류동교회 조종환 목사가 권면을, 증경총회장 박현모 목사가 축사했으며, 혼성 4중창 마하나임 중창단이 축가를 불렀고, 임직자 대표 남정인 장로가 답사했으며, 금번 임직자 전원은 임직기념으로 해외에 교회 개척을 위해 3천만원을 봉헌했다. 

이어서 준비위원장 고길수 장로와 김경수 장로가 교회와 임직자 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교회재정위원장 이재진 장로가 광고한 후 광명중앙교회 조남국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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