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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국선위 제24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승인 [482호] 2020.05.21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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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위원장 안성우 목사 선출

 ▲ 기성 국선위 직전위원장 이기용 목사(사진 좌), 신임 국선위 위원장 안성우 목사(사진 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이기용 목사)는 지난 5월 15일 일산 로고스교회(안성우 목사)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에 안성우 목사를  선출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수석부위원장 안성우 목사가, 기도는 부위원장 임석웅 목사, 특별찬양은 로고스교회 카리스찬양단, 성경봉독은 서기 도강록 목사,  설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사도행전 16장 6절부터 10절을 본문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류 목사는 “주님의 이름으로 오늘 국선위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축하 한다”면서 “바울의 생각은 아시아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럽을 원하셨다. 만일 바울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기독교의 전세계화가 있었을까?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와 직전위원장 김형배 목사가 격려사, 해외선교위원장 류승동 목사와 교회진흥원 이사장 김주헌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옥희 권사가 차량을 기증하고, 한기채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정기총회 사회는 위원장 이기용 목사가 진행하여 개회를 선언하고, 회순에 따라 각종 보고는 서류제출로 받기를 가결했다. 

임원선출은 신임위원장에 전 수석부위원장인 로고스교회 안성우 목사를 선출하고, 안성우 목사가 국선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승인했으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일대일 멘토링을 강화하고, 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을 전개하여 골목교회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전개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성결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선교 정책개발연구, 국내선교 인프라구축, 후원교회 확보 등 국내선교를 확대키로 했다. 그리고 부총회장 한 목사의 국내 작은교회 성장을 위한 투자를 과감하게 하고, 가능성이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전·월세 교회가 향후 예배당 매입 등 교회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데 교단의 모든 정책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직전위원장: 이기용 목사 △위원장: 안성우 목사 △수석부위원장: 임석웅 목사 △부위원장: 유승대 목사·이춘오 목사·이행규 목사 △총무: 최일만 목사, 실무총무: 신윤진 목사, 진행총무: 김진오 목사, 복지총무: 이성준 목사, 음악총무: 김철규 목사, 홍보총무: 도강록 목사, 기획총무: 이성훈 목사 △서기: 박명룡 목사 △부서기: 정현진 목사 △회계: 박해정 목사 △부회계: 박상호 목사 △감사: 김양태 목사·권영기 목사.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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