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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 여교역자 전국연합회 총회

기사승인 [481호] 2020.05.13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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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장 김영자 목사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교역자회 전국연합회(회장 김향숙 목사)는 지난 5월 11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속개했다. 

이날 회의 사회는 회장 김향숙 목사가 진행하고, 기도는 부회장 홍영희 목사가 했으며, 지난 4월 총회 연장선상에서 각종보고는 서면으로 받기로 결의했다. 

회장은 성락원 원장 김용숙 목사가 재임하고, 운영위원장은 한순남 전도사, 헬몬수양관 이사장은 권연우 전도사, 관장은 김정숙 목사로 각각 확정 발표했다.  

한편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임원회 결의로 김진호 총무를 파견해 '교단법에 의한 여교역자의 회칙'을 정비하도록 요청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이다.
△직전회장; 김향숙 목사(넘치는교회) △회장: 김영자 목사(새빛교회) △부회장: 홍영희 목사(충성교회), 강미선 목사(남원주교회) △총무: 장미순 목사(예수마음교회) △서기: 김현순 전도사(송림교회) △부서기: 박정순 목사(크신사랑교회) △회계: 정재연 목사(장유바울교회) △부회계: 이양순 목사(엘로힘교회).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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