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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교계 행사 ‘취소’

기사승인 [474호] 2020.02.26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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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국선위도 ‘목회자 부부세미나’ 연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사회 곳곳에서 행사를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교계 역시 인파가 몰리는 각종 행사들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은 동계수련회를 열지 않기로 했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월 4일 개최하기로 했던 성시화운동 전국 지도자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아시아칼빈학회도 4일로 예정됐던 제13차 학술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관계자들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노력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교총이 개최하기로 했던 3.1절 기념행사도 취소 됐고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취임식도 연기됐다. 이러한 결정이 각 단체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 ‘목회자 부부세미나’도 개최를 연기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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