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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선교회, 공무원·청년 위한 특별세미나

기사승인 [473호] 2020.02.19  16: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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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와 그리스도인’ 주제로

출처: 서울시청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기독선교회(회장 한휘진, 이하 서울시청선교회)는 지난 2월 17~18일 양일 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과 청년들을 위한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세미나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가치의 충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17일에는 인터콥 임이스마엘 선교사가 시대상황과 함께 ‘세상은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고 그 삶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특별세미나에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손영철 회장,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진승호 회장, 국회기도회 홍성현 부회장 등 공직자들이 참석하였다.

18일에는 다음세대 사역을 하는 줄리조 집사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세상을 이기는 법’에 대해 전한다.

서울시청 선교회는 이후에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하여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만 높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기독선교회는 1982년 창립되었으며, 시청본청・시의회・사업소・구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직원들이 모인 초교파적 직장 교회로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된 후에 삶의 변화를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노력하고 있다. 매주 1회 화요정기예배를 드리며, 기도모임과 성경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가정과 직장에서 순종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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