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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성장사 <4>

기사승인 [473호] 2020.02.19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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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본 동양 선교회 설립

한국성결교회 창립 제114년이 도래한 2020년을 맞이하여 기독교헤럴드는 성결복음의 역사의 기원을 다시 기억하고자 안수훈 목사 저서를 기초하여 연제한다.

일본에서 1905년 11월 동양 선교회(Oriental Missionary Society)가 설립된다.

당시 일본 “동경 성서학원”이 발전하게 되면서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여러 곳에 전도관이 설립되었고, 일본어로 출판된 성서공급과 노방전도 그리고 축호전도에 힘입어 복음전파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도사업과 교육업무가 확대되자, 업무를 총괄하여 주관할 기구가 필요하게 되었고, 연구 끝에 “동양 선교회”를 창설하게 되었으며, 업무담당이사를 선출하여 업무배정을 하였다.

재정과 대외관련 업무는 찰스 카우만 부부와 어네스트 길보른이 맡고, “동경 성서학원” 원장은 일본인 성경담당 교수가, “복음전도관” 업무는 나카다(中田重治)목사가 맡았다,

1908년 5월 1일에는 “동양 선교회” 운영진이 교체되면서 협의체를 도입하고, 협의 의원으로는 찰스 카우만 부부와 어네스트 길보른 그리고 일본의 나카다 목사와 동경 성서학원의 원장이 맡기로 했다.

총리업무는 나카다 목사가 맡고, 부총리는 동경 성서학원 원장이, 회계는 찰스 카우만과 어네스트 길보른, 순회전도는 아끼야마 가 맡게 되었다.

그리고 “동경 성서학원”은 찰스 카우만 부부와 어네스트 길보른, 나카다 목사 등 11명의 교수들이 맡게 되어 학원운영 시스템을 갖췄고, 안정된 복음전파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동양 선교회”는 1913년 5월 또 한 번의 조직개편에서 총리와 일반전도 업무책임은 찰스 카우만 부부와 어네스트 길보른 그리고 나카다 목사, 동경 성서학원 원장 등이 맡기로 하고, 재산관리는 사단법인으로 허가받아 법인화하기로 결정했다.

마침내 1914년 4월부터는 일본 각 지역에 설립되어있는 “복음 전도관”을 “동양 선교회”산하 지부로 예속시키고, 간판을 통일시켜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했다.

1917년 10월 총회에서 일본의 모든 “동양 선교회 지부”의 명칭을 변경하여“동양 선교회 홀리네스 교회”로 하여 정식 성결교회가 출범하게 된다.

5. 김상준과 정빈의 귀국

김상준(金相濬)은 평안남도 용강 출신이고, 정 빈(鄭 彬)은 황해도 해주출신으로 1905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양 선교회” 소속 “동경 성서학원”에 입학하여 성경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 두 청년은 처음에는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죽을 각오를 하고 열심을 다해 2년간 학업을 어렵게 마치고 졸업했다.

이 두 청년은 “동경 성서학원”을 졸업하면서, 일본에서 카우만 과 길보른이 전개하는 복음전도 사업이 번창하며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일본에서 “동양 선교회”가 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한국에서도 전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 다음, 즉시 한국으로 귀국하여 1907년 5월 “경성 복음전도관”을 창립하게 된다. <다음호에 계속>

(주)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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