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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기 바란다"

기사승인 [472호] 2020.02.12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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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홀리클럽 창립 19주년 감사예배·정기총회

서울홀리클럽(이사장 및 회장 백현기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이 지난 1월 31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로고스 예배실에서 창립 19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감사예배 사회는 문기서 집사, 대표기도는 최공열 장로, 성경봉독은 유귀순 목사, 설교는 전기철 목사(새사람교회)가 했다.

전 목사는 설교에서 “거룩함이 드러나기 바란다”면서 “우리의 이름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 서울홀리클럽 동역자분들 되시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정기총회는 홀리클럽 이사장 백현기 장로의 개회선언과 인사, 전 헌법재판관 안창호 장로,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김무겸 변호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홀리클럽 발전에 기여한 한정원 집사에게 홀리상을 수여하고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백현기 장로가 이사장 및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백 장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감당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홀리클럽은 ‘7성(聖) 운동’이란 슬로건으로 성민(聖民)운동(자신부터 변하자는 자기개혁 운동),  성가(聖家)운동(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가정으로 만드는 운동), 성직(聖職)운동(직장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운동), 성회(聖會)운동(예배 회복을 통하여 교회의 일치를 이루는 운동),  성사(聖社)운동(깨끗하고 아름다운 사회로 만드는 운동), 성국(聖國)운동(거룩한 나라로 만드는 운동), 성세(聖世)운동(세계평화와 지구촌 복음화에 기여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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