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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4년차 총회개최장소 신길교회로 결정

기사승인 [469호] 2020.01.09  1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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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임원회, 총회개최일 확정 5월 26~28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임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지난해 12월 2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연말 임원회를 개최하고 총회현안을 논의하고 결의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2020년 제114년차 총회일정을 5월 26일부터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총회 장소는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에서 개최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하고, 준비에 만전을 다 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여름 태풍피해를 입은 전국 17개 교회를 선정하여, 총회회비납부 감면조치와 교단긴급구호 단을 통해서 교회복구에 필요한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청소년 교사, 임원 리더십세미나”를 2020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고, 강사는 이단연구전문가인 탁지원 소장(현대종교)을 초청하는 것을 승인했다. 

기성 총회본부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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