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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기사승인 [468호] 2020.01.02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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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나의 최고봉 (1)

오스왈드 챔버스 (1874-1917)런던 Clapham 성경학교 교장 역임

1.나의 최고 선 (빌 1:20)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나의 최고 선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말하는 결단의 요지는 주님은 나의 ‘최고 선’ 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나의 최고 선으로 삼는 문제는 논쟁이나 논리로 되지 않습니다. 전폭적이고 절대적인 순종을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굳은 의지가 결여된 이유는 자신에 대한 지나친 자존심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초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순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하나님 자신이 모르신다고 말하는 격이 됩니다. 진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희생의 값을 정확히 아십니다. 다른 모든 세상적 고려에 눈을 감아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나의 최고 선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이 한 가지만을 위해 당신 자신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거룩과 나의 결단

살든지 죽든지(21절) 바울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그대로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일은 추호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에에서 위기를 조성하심으로써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고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최고 선을 요구하는데까지 몰고 가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과 다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애 가운데 위기를 자아내고 우리가 찬성과 반대의 결정을 내리도록 섭리하십니다. 만일 당신의 생활 한 모퉁이에서라도 위기의 적신호가 비치면 하나님께 당신의 의지를 철저히 굴복시키는 최고 선까지 밀고 나아가야 합니다.

2.갈 바를 알지 못하고 (히11:8)

당신을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그렇다면 누군가 당신이 하려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논리에 맞는 답변을 못 할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가장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가운데 하나는 “당신이 하려는 일이 무엇이냐?‘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당신이 아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아신다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자세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합니다. 당신은 만사를 제쳐놓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있을 때 당신은 늘 다음 일을 궁금히 여기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다음에 어떻게 역사하실지 사실 모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는’ 영적 자세가 잡혀 있어야 합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염려하지 말라(마6:25) ‘나아가기’ 전에 염려하던 일들은 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

하나님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에게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계시해 주실뿐입니다. 당신은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굴복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조금도 놀라지 않을 때까지 자신을 맡기고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갔을 때만 참 하나님을 인식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생각입니다. 접근 거리에 상관없이 하나님께만 완전히 의지하고 나아가는 자세가 일생을 지배해야 합니다. 그런 생애는 향기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드립니다. 당신은 확신이나 신조나 경험을 초월하여 나아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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