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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기사승인 [467호] 2019.12.18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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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는  12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A Christmas Festival)’,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푸니쿨라(Funiculli Funiculla)’등 대중들이 평소에 자주 들었던 찬양과 클래식을 비롯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며, 테너 김성배와 소프라노 고예진이 특별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장애·비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누스오케스트라’ 와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성지유스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에서 음악을 향한 다음세대들의 꿈과 열기가 선사되었다.
연주회에 앞서 발표된 보도에서 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은 도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7년 연속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특별히 다음세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더 키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연주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은 물론 도내 음악인들 간의 상호교류와 연주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무료로 진행되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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