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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윤숭철 장로 ‘진료하며 복음전파’

기사승인 [462호] 2019.10.30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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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치과환자 진료

윤숭철 장로

시카고치과의원(원장 윤숭철 장로)은 지난 30년을 서울 송파구에서 치과환자 진료에 매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역주민 고객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원장 윤숭철 장로(오륜교회)는 항상 고객을 위한 진료에서도 교회 직분자라는 확고한 기본 정신으로 환자를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대해 고객 만족도 최우수 병원이라고 한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의 목회정신에 동참하는 윤 장로는 병원 출입구에 오륜교회 장로 임직패를 자랑스럽게 걸어놓고 있어, 그가 장로직분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윤 원장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스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연세대 치과대학 외래교수를 했으며, 3D 네비게이션 가이드 임플란트 스트라우만 ITI 임플란트 지정병원으로 유능한 교정원장과 보철원장과 채용하여 개인별 맞춤교정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눈높이 진료를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장로의 직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주저하지 않고 전도하면서 치료하는데, 오륜교회 장로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신앙을 실천하고 있다.

오륜교회가 부흥하고 있는 것은 교회를 소중히 생각하고 직분자로서 사명을 깨달은 이들의 행동과 발걸음이 있기에 오늘날 10만 성도가 모일 수가 있고 오늘도 복음전파에 전진하게 되는 것이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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