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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목회를 위한 복지목회 현장코칭 세미나

기사승인 [461호] 2019.10.23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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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철 목사, “교회 선교적 목회 제안한다” 밝혀

30년전 충남 아산 시골 마을에서 시작하여 복지목회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산교회(조이철 목사)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오후 5시까지 365일 맞춤식 복지목회 코칭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에 대해 조이철 목사는 “30년 전 복지목회라고 하는 개념을 선포하며 고령화 사회에 지역과 교단을 초월한 사역으로 활발하게 사역틀 진행한 결과 선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며 “2007년 8월 노인장기요양시대가 열어가는 과정에서 2년전 한국교회를 향해서초기 1.2차 세미나를 교회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대안을 제안함으로 고령화사회에 장기요양 기관을 통한 한국교회가 현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고령사회를 향한 요양과 간병사역 현장 중심으로 사회복지현장을 요구하는 시대에 복지목회 현장 코칭세미나를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제안하고 방법을 실제 현장에서 함께 공유함으로 교회 선교적 목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를 위해 조 목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전에는 이론, 오후에는 현장시설(10개 시설) 견학을 하고 마무리한다. 견학은 정원 20명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종합복지관 △다문화센터 △노인요양원 △노인재가센터 △노인주간보호소 △간병협회병원△사회공헌일자리현장 △신중년일자리현장 등을 보고 배운다.
장소는 충남 아산시 영인면 영인로 14-7에 위치한 아산교회이며, 기독교이선사회복지재단과 (사)충남요양보호사협회가 공동주최한다. 그리고 후원은 (주) 충남요양보호사협회, 기독교이선사회복지재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가 한다.
주강사는 조이철 목사(아산교회 담임목사, 전 공주영상대 겸임교수, 이선복지재단 설립자, CBS복지목회 컨설팅담당, 기독교텔레비전 선교tv담당)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 문의: 010-8902-9323   안나 간사.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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