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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시복음 앞에 금식기도성회

기사승인 [457호] 2019.09.26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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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복음’으로 10월 31일 선한목자교회서 열린다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위기감이 나라와 사회와 교회를 위협하는 이때, 유일한 소망이 되는 십자가의 복음을 외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2019 다시복음 앞에 금식기도성회가 오는 10월 31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일일금식성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십자가 복음 외에 우리가 붙들고 있는 다른 복음이 있는지를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성도들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 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 하도균 교수(전도학), WMC선교회 이용남 선교사, LOG미션 김용의 선교사, 강서침례교회 김경석 목사, 순회선교단 중앙아시아지부 강정구 선교사가 맡았다.
지난 2011년 처음 열린 ‘다시복음 앞에’ 집회는 시대의 수많은 도전과 공격 앞에 복음기도동맹 선언문 및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복음과 기도를 삶의 중심 가치로 채택하고 2년마다 진행되어왔다.

첫 번 모임인 2011년 대회는 오직 은혜의 복음, 2013년 대회는 오직 성경, 2015년 대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매 회마다 3000~4000여 명이 참여했다. 2016년에는 나라의 위중함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을 주제로 일일금식성회로 진행됐다. 2017년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완전한 복음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온전한 믿음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번 대회는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성경적, 역사적, 실천적 관점 등으로 멸망할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온전히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이 됨을 듣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복음기도동맹은 자신을 ‘예수생명’으로 고백하며 복음과 기도를 신앙의 핵심가치로 여기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연합하기로 결단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임을 구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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