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제11주년 기념 축하예배 준비 박차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이정복 목사)는 지난 9월 19일 대신성결교회(박현모 목사) 당회실에서 법인이사 및 임원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창사 제11주년기념 축하예배 준비와 업무추진 확대를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사회와 설교는 대표이사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가, 기도는 법인이사 박현모 목사(대신교회)가 했으며, 설교에서 대표이사 이 목사는 잠언 16장 1~3절을 본문으로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본 회의에서는 대표이사 이 목사의 진행으로 인사말씀과 각종업무보고가 있었다. 창사 제11주년기념 축하예배를 오는 11월 1일 대신성결교회에서 드리고, 10년 이상 장기근속 임원에게 표창하는 것과 주식증좌 100%, 후원교회 확대, 축하광고 수주 등 준비위원회의 구성은 사장과 실무임원들에게 위임했다.

아울러 회사업무 추진과 후원하는 교회들을 위해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하고, 법인이사 노흥호 목사가 초대한 오찬을 즐기며, 법인이사와 임원간의 친교 및 회사발전을 위한 담소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