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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연대할 것"

기사승인 [456호] 2019.09.18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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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협, 김용희 씨 문제해결 위해 대책위 발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은 교회 및 17개 단체와 연합으로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 문제 해결을 위한 개신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사회의 부조리 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협은 사측을 상대로 사과와 명예복직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역 8번 출구에서 93일째(11일 현재)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용희 씨를 지원에 참여하여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와 영등포산업선교회 등 교계의 각 단체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역에서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 문제 해결을 위한 개신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고공 농성에 따른 문제해결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대책위는 김진수 간사(한국기독청년협의회)가 전한 성명을 통해 “삼성사옥과 김용희의 철탑은 복직을 외치는 이 땅의 모든 해고노동자들 간의 투쟁을 상징한다”면서 “김용희 씨의 이 고독한 싸움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연대할 것”이라고 본격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또한 대책위는 성명에서 “삼성사주 이재용 사장의 사죄와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의 명예복직과 보상, 삼성의 노조탄압 중단을 요청한다”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김용희 씨가 온전히 땅에 내려오는 날까지 연대하며 싸울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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