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팔연 목사 고문, 김명철, 정태균 목사 상임위원 추대
국제재단법 ‘UN종교폭력 희생자의 날 국제기념일 특별기도회’ 국제조직위원회 한국지부(위원장 홍선성 목사)는 원팔연 목사(기성증경총회장)를 고문,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와 정태균 목사(성진교회)를 국제상임위원으로 추대했다.
UN총회는 지난 5월 18일 매년 8월 22일을 국제종교폭력희생의 날 국제기념일로 UN 88개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 제정하고, 모든 회원국은 관련기구를 조직하여 종교적 동기로 희생된 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제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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