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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다문화 이주민 합창경연대회

기사승인 [455호] 2019.09.05  1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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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진출 10개팀 발표

9월 28일 오후 3시, CTS아트홀에서 

본선대회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위원장 이인구 목사)가 주관하는 ‘2018 다문화합창경연대회’ 본선 진출팀이 발 표됐다.

한교총은 지난 8월 20일 한교총 홈페이지에서 결선 진출팀을 10개팀으로(가나다순, 괄호 안은 참가곡) 레인보우예술단(밀양아리랑+뱃노래 메들리),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나의 잔이 넘치나 이다+아름다운나라), 아이드림월드코러스(you raise me up + 주품에 품으소서), 우리다문화어린 이합창단(tomorrow), 인도네시아교회(안산, 하늘위에 주님밖에), 포천 어울림 합창단(새나라의어린이+학교종이땡땡땡+어린이행진곡 메들리), 필로새 소리단(홀로아리랑), 하모니(엄마야 누나야), 행복 메아리(우주자전거), TORCH-LIGHT CHO (Tambira Jehovah+Winner man) 등으로공지했다.

한교총은 지난 8월 12일까지 영상물로 진행한 예선에 전국 21개 팀이 신청했으며, 그중 음악 전 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규정에 따라 본선 진출팀으로 10개 팀을 선발했다. 한교총에서는 다문화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고급문화를 누리도록 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한교총 선교 협력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참고: 한교총 홈페 이지(www.ucck.org)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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