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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안보위기 무감각증에 빠진 사회 우려”

기사승인 [455호] 2019.09.05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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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에서 법부장관 임명 국민 눈높이 강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 월 27일 ‘안보 위기 무감각증에 빠진 우리사회 심 각히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교연은 성명서에서“북한이 연일 한반도 전역을 사정거리에 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안보 무감각증, 무기력증에 빠진듯한 우리 사회의 안보 위기의식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동안 정부는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때문이며, 훈련이 끝나면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중지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올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이 끝난지 나흘 만에 또 다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함으로써 정부의 대응이 얼마나 안일한지 그대로 보여주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한교연은 또 “6.25 전쟁이 끝난 이후 지금까지 북한은 끊임없이 호전적인 도발을 감행해 왔다. 이를 막아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할 수 있었던 것은 굳건한 한미동맹 덕분이었다. 한미동맹은 한반도에서 전쟁 재발을 억지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다”며“ 그런데 최근 들어 한미동맹에 균열이 가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안보위기에 대한 불안감도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비판했다.

이 성명서에서 한교연은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법무부장관 후보자 문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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