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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32개 마을에 학교 세우고, 독립운동 후원한 분”

기사승인 [454호] 2019.08.21  1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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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비 제막식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지난 8월 12일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개최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의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전했다.  

소 목사는 기념사에서 “최재형 선생은 돈을 벌어서 연해주의 32개의 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교회를 세웠다”면서 “그는 기독교 신앙을 갖는 것이 곧 애국을 하는 것이고, 문맹을 깨우쳐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다고 확신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 사회는 최재형추모위 상임위원장 김재윤 전 국회의원이 사회를 맡아 기념사는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 건립문 낭독은 최재형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이 전했으며, 고려인출신의 이블라디미르 우수리스크시의원이 인사했다.

제막식을 위해 문영숙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니꼴라이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회장,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재형추모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재윤 전 의원, 최재형 선생 후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재형 선생 기념비는 1920년 4월 일본군에 의해 순국한 지 100주년을 1년 앞두고 광복 74주년 기념해 그의 삶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4월 4일 국회에서 출범한 최재형순국100주년추모위원회와 최재형 선생의 후손과 각계 인사들이 뜻과 정성을 모아 국가보훈처와 블라디보스토크 한국영사관의 협력으로 역사적인 기념비와 흉상을 세우게 되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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