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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자녀 장학금 지급 및 사업 확정

기사승인 [453호] 2019.08.16  16: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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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농어촌부, 마천동교회서 회의서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농어촌부(부장 박훈서 목사)는 지난 8월 8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교회(설봉식 목사)에서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농어촌 교역자 장학금 지급 등 주요 사업 일정에 대한사안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교회 교역자 160명 자녀 1인당 40만 원 장학금 지급과 강동학사 지원금 2000만 원, 농어촌지도자세미나 개최와 직거래장터 개설 등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농어촌 교역자 자녀 장학금은 선발기준에 따라 농어촌교회 담임교역자 자녀로 제한하고 국내 대학교 재학생 중에서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경상비 2,000만 원 미만 결산교회, 특별회계포함 3,000만 원 미만 결산교회, 세례교인 수 30명 미만인 농어촌교회의 담임교역자 자녀로 확정한다는 기존의 방침 대로 한국방송통신대 및 대학원 등 특수학교 재학생은 제외키로 했다. 

그러나 신청자 중 구제 가능 대상자는 지급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장학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이 밖에 1차 직거래 장터를 9월 25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2차 직거래 장터를 10월 마지막 주에 수정교회(이성준 목사)에서 개최키로 했다. 세부 사항은 부장 박훈서 목사에게 위임했다. 농어촌지도자세미나는 12월 중 개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차기 회의 9월 19일 총회 본부서 열린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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