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본부교회, 선교부실행위원회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본부교회(운영위원장 최건호 목사)는 지난 7월 30일 총회본부 3층 대강당에서 특수선교기관으로 확정된 기념으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단의 총회선교부실행위원회가 본부교회가 교단의 은퇴목회자들 내외분이 매주 총회본부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하여 13년간 지속해오고 있으며, 그 규모도 이제100여명이상 모일뿐만 아니라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자립하는 것은 물론 교단에 일평생 몸 바쳐 목회한 어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위로, 격려하고자 하는 뜻에서 “교단소속 특수선교기관”으로 확정하고 총회기관에 소속하게 한 것이다.
이날 기념예배 사회는 운영위원장 최건호 목사(충무교회원로), 기도는 주목교회원로 류제상 목사, 설교는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가 ‘한사람의 영향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본부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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