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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방송 “정체성 더욱 선명하게 하겠다”

기사승인 [450호] 2019.07.10  15: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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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재단이사장 손달익 목사 취임

CBS 기독교방송(이사장 안영진)은 지난 7월 5일 서울 목동 CBS공개홀에서 제30대 이사장으로 손달익 목사를 선임하고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 사회는 라계동 이사가, 기도는 김상현 이사, 성경봉독은 김순미 이사, 설교는 류영모 전 이사장이 느헤미야 1장 3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무너진 성벽을 세웁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류 전 이사장은 “CBS는 번영신학 대신 공적인 복음의 길을 걸어왔다”며 “그 길이 옳았다는 사실이 지금 증명되고 있다”고 설교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손 목사(예장통합 서문교회)는 “기독교 문화 창달과 역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CBS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하도록 하겠다”는 각오와 “지난날 독재정권에서 탄압할 시기에도 정체성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으므로 모든 주변상황이 우리스스로의 정체성과 목적을 흐리게 만들지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손 이사장은 “CBS가 부당한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정도를 걸어왔다”면서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대변하고 돕는 일에 앞장서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예식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성희 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정효제 전 총장 등 교계와 학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손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사장 손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필리핀 West  Negros University에서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장 통합 79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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